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모키(마법전대 마지레인저) (문단 편집) == 과거 == 마지토피아의 [[화산재]]에서 태어난 고양이 [[마인]]([[魔]][[人]])으로, 워낙 성질이 고약해서 왕국의 기둥에 발톱을 갈거나 보물창고를 뒤지는 등 온갖 사고를 치고 다녔지만 마지토피아에선 거의 손을 놓다시피 했었다. 어느 날 호기심에 소멸의 상자를 열려하자 히카루가 그건 금단의 상자라며 제지했지만, 결국 말을 듣지않고 소멸의 상자를 여는 바람에 저주를 받아 소멸될 위기에 처했다가 히카루가 전설의 마지 램프에 봉인시켜준 덕분에 목숨을 유지한다. >{{{#!folding펼치기•접기 히카루: 그래. 옛날엔 스모키 그 녀석 엄청난 악동고양이였어.(회상 시작) 그 앤 마지토피아의 화산 연기에서 태어났지. 어쨌든 망나니에 성격도 급해서...모두들 녀석을 감당하기가 힘들었던지라 난감해하고 있었단다. 스모키: 내게서 보물을 숨기려 하다니, 그래봤자 헛수고지! [[소멸|안에 뭐가]][[저주| 들어 있을까?]] 멋진데? 히카루: 그만둬! 마법고양이. [[거짓말은 하지 않는다.|그건 보물이 아냐. 저주가 들어있다.]] 자 돌려줘. 스모키: [[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|"응, 알았어. 돌려주지"라고 할 줄 알았지?]] 히카루: 열면 안돼! 진짜야, 믿어! 스모키: [[눈치 없는 새끼|누가 믿냐?]] 바~보야. 히카루: 그만둬! 스모키: (상자를 열자 저주가 발동된다.)사라진다, 그만둬, 싫어, 살려줘! 히카루: 고 고지카!(히카루가 스모키를 전설의 마지램프에 넣는다.) 스모키:(전설의 마지램프 안, 스모키가 눈 뜬다.) 여긴 어디지?(히카루가 램프 두껑을 연다.)이 몸에게 무슨 짓을 했나옹? 히카루: 소멸의 상자에게서 저주를 받은 네가 [[구출|사라지지 않기 위해선 전설의 마지램프에 들어가게 하는 수 밖에 없었지.]] 스모키: 땡큐! 그럼 꺼내줘~! 히카루: 꺼내줘도 상관은 없지만, [[소멸|네 몸이 마지램프를 벗어나면 3시간 후에 연기가 돼서 사라지고 만다.]] 스모키: 뭐!? 히카루: 상자의 저주를 피할 수는 있지만, 풀 수는 없어. 저주를 풀려면, 네가 누군가의 소원을 이루어주며 훌륭한 고양이로 성장하는 수밖에 없다. 마지램프엔 그런 규율[* [[명부 10신]] 외에도 어둠의 계율이 있었다.]이 있지. 스모키: 거짓말마라! 히카루: 어이, 난 거짓말은 안 해. 아까도 내가 한 말이 맞았잖아? 날 믿어. 스모키: 할 수 없지...}}} 히카루에게 자신에게 뭔 짓을 한 거냐고 소리지르자 히카루는 오히려 스모키를 구해준 것이라 해명한다. 그럼 자신을 램프 속에서 꺼내달라고 부탁하자 히카루는 자신은 상관없지만 마지 램프에서 나가면 3시간 후 연기가 되어 소멸하게 된다고 경고하며 저주를 풀려면 누군가의 소원을 이뤄주며 훌륭한 마법고양이가 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해준다. 그것이 마지 램프의 규칙. 결국 스모키는 [[히카루(마법전대 마지레인저)|히카루]]의 하인이 된다.--머리로 램프 뚜껑을 밀어 빼꼼하고 얼굴만 나오는데 은근히 귀엽다-- 히카루 말로는 그후로 몇번 램프에서 탈출한 적이 있지만, 저주 때문에 3시간도 안 돼서 금방 돌아오곤 했다고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